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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여론] 2018년 8월 10일…평양회담·靑 청원·5부요인 회동

[레이더P] 네이버·다음 댓글로 본 여론

  • 박선영 기자
  • 입력 : 2018-08-10 18:22:55   수정 : 2018-08-12 17: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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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靑 "가을 남북정상회담 장소, 평양에 국한되지 않아"
청와대는 10일 가을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의 개최 장소에 대해 "평양에만 국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판문점선언 합의 내용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한다는 것이었으니 평양에서 개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이를 움직일 수 없는 확정된 사안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하 반응.

-9월 안에 종전선언 바랍니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진정 얻은게 뭔가? 난 잘 모르겠다.
-그럼 백두산에서 한번 해봤으면 함. 정말 멋진 역사적 회담 장소가 될 수 있을 거 같음.
-회담이 중요한게 아니다. 서민경제 좀...

2. 靑, "가축서 '개' 제외 검토"
청와대는 10일 가축에서 '개'를 제외할 수 있도록 법·규정 정비를 검토하고, 개 식용 금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SNS 방송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라. 동물 도살 금지법을 지지한다'는 국민청원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이하 반응.

-아니 개를 가축으로 지정하고, 사육과 도살을 위생적으로 양성화해서 관리해야지.
-애견세 신설을 주장합니다. 마리당 월 만원! 그래야 함부로 개키운다고 하지 않지요.
-내가 개를 먹지 않는다고 다른사람의 권리를 박탈할 수는 없습니다. 개를 먹는게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아니지 않나요?
-논리에 안맞다. 그러면 고양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헌법 기관장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가졌다 .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이진성 헌법재판소 소장, 문 대통령,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명수 대법원장. [사진=김재훈기자]이미지 확대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헌법 기관장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가졌다 .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이진성 헌법재판소 소장, 문 대통령,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명수 대법원장. [사진=김재훈기자]
3. 문대통령, 5부 요인 초청 오찬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최한 5부 요인 초청 오찬에서 "정부는 정부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사법부는 사법부대로 국민 신뢰를 되찾기 위해 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 같다"며 "국민이 바라는 민주주의 성숙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이낙연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이 참석했다. 이하 반응.

-맞습니다. 특히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정말 바닥을 칠거 같아요.
-헌법기관들~ 정신차려라!
-국회에서 민생법안 개혁법안 통과 시키면 나라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텐데...
-사법부, 국회의 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합니다. 이권만을 쫓아 다니는 부역자들을 솎아내고 각각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길!

[박선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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