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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여론] 2018년 9월 12일…고용지표 악화·국회 일정 변경·비용추계

[레이더P] 네이버·다음 댓글로 본 여론

  • 류인선 기자
  • 입력 : 2018-09-12 18:03:02   수정 : 2018-09-12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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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 수석 건너편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앉아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
▲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 수석 건너편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앉아있다.[사진=연합뉴스]
1. 靑, 고용지표 악화에 "경제체질 바뀌며 수반되는 통증"
청와대는 12일 최근 고용지표 악화에 관해 "경제의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민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제에 체질이 어디 있나요.
-경제지표가 거짓말 하나요?
-지나가는 고통이라기엔 많이 아프네요.
-힘들어도 조급해하지 맙시다.



2. 한국·바른미래 "국회 의사일정 미루자"…與 "동의 못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오는 18~20일로 예정된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회 대정부질문과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민족사적 대의에 가려 정기국회가 흐지부지 사라져도 안된다"고 연기를 요청했으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동의할 수 없다"며 "합의해 사인한 것은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동행도 안 해주면서 너무 하시네.
-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는 데 검토해주셔야죠.
-일하기 싫으십니까?
-일정 겹치는 것이 왜 문제인가요?



3. 靑 "판문점선언 비용추계 굉장히 어려워...일단 내년분 제출"
청와대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국회 지도부를 초청한 것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비용추계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 모두 국회를 존중한 결과라고 12일 밝혔다. 또 남북관계에 따라 판문점선언 이행에 들 예산은 가변적이라며 국회 심사를 거쳐 국회가 정한 범위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용 계산이 불가능하면 비준도 어려운 것 아닌가요?
-민간 추정 비용과 차이가 너무 크네요.
-한반도 평화 및 경협시대 시작합시다.
-한반도 평화 정착에 힘써주세요.

[류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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