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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정책 `0순위` 서울 연계 추가 지하철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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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23 17:43:00   수정 : 2018-05-23 17: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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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지하철은 1호선과 연결되는 경인선, 7호선 그리고 인천공항철도 3개다. 이 가운데 인천의 중심가를 관통하는 노선은 경인선 뿐이다. 그러나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아 포화 상태인 경인선에 이어 인천 중심을 관통하는 서울 연계 지하철의 필요성은 인천시의 과제다.



■ 주요 후보 입장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인천에서 서울까지 10분대 시대를 열겠다. 서울지하철 2호선을 인천에서 탈 수 있도록 연장하는 내용이다. 골자는 2호선을 인천 청라에서 홍대입구와 신도림 방향으로 두 개 노선을 연결하여 서울 강북과 강남으로의 진입시간을 동시에 단축하는 것이다. 서울 9호선처럼 급행과 일반열차 방식을 도입해 기존 약 1시간대 거리를 절반이상 줄일 수 있는 공약이다.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
이미 계획된 서울 홍대 입구-부천 원종선을 인천 서구 청라까지 12.3km 연장 건설하겠다.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역에서 김포를 거쳐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17.46km를 연장 건설 등 2개 안을 추진 중이다.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
서울지하철 2호선을 계양·청라까지 연장하는 인천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신도림에서 까치산역까지 연장되어 있는데, 이를 서쪽으로 계양·청라까지 연결해서 이 지역 인천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을 대폭 줄여야 한다. 시장이 되면 적극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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