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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정책 `0순위` 버스·교통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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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24 14:20:57   수정 : 2018-05-24 1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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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경기도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아 광역버스가 중요한 교통 수단 중 하나다. 그러나 수도권 광역급행버스가 출퇴근 시간 크게 붐비고 사고도 잇달아 나면서 교통 대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게 됐다. 이에 도내 15개 시·도가 참여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실시됐다. 향후 경기도지사의 정책 0순위는 교통 대책이라는 것이 도민들의 바람이다.



■ 주요 후보 입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준공영제 필요성은 인정. 단, 사용자 위주의 업체중심 지원 아닌 노동자 처우개선 등 직접 지원 방식으로 버스이용자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역교통행정 시스템 개선을 통한 공공성 강화와 교통복지 확대하겠다. 버스는 교통복지.장기적으론 '완전공영제' 지향해야 한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
준공영제는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예방과 도민 안전을 위해 준비한 정책이며, 이미 시행 중인 타 시도의 경우 교통사고율은 줄고, 운전자의 근로여건과 승객의 만족도는 높아졌다. 준공영제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수년간 논의해 준비했고, 도의회가 與野 구분없이 연정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다. 준공영제는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다.

정의당 이홍우 후보
버스준공영제는 과도기적이며 장기적으로 버스공영제로 가야한다. 현재 버스는 민간사업자가 버스운행을 독점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경기도 차원에서 버스공영제를 순차적으로 도입해서 공공과 민간이 경쟁해서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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