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원희룡…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는 한해

[레이더P] 화려함보다 내부를 단단히 가져야

기사입력 2016-12-30 16:37:48| 최종수정 2016-12-30 16:39:25
2017년은 대선의 해다. '대망'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하지만 대선 도전 과정 자체가 성장의 발판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대선주자를 포함한 주요 정치인들의 2017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대선주자 성격과 대선의 해인 2017년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살펴봤다. 열다섯 번째 인물은 원희룡 제주도지사(53)다.

※무관심한 정치에 관한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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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누구와도 어울리는 착한 미소

적으로부터도 존경과 지지를 받고 착한 미소로 누구와도 어울린다. 위아래 없는 공정함은 충성심을 불러일으키며 깊은 신뢰와 믿음을 남긴다. 번뜩이고 명석한 두뇌는 언제나 남보다 한 발 앞서갈 수 있다. 진심을 나누는 자상함과 남을 우선하는 배려가 돋보인다.

강을 벗어난 물고기는 살아갈 수 없듯이 낭만이 아닌 현실에 안주할 줄 알아야 불이익을 막는다. 넓은 그릇을 가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서두르지 않는 여유를 즐겨보자.

◆ 2017년 상반기 : 기다림과 인내의 시절

때가 아닐 때 나서면 외면 받을 수 있다. 추운 겨울에는 웅크리고 봄을 기다려야 한다. 달게만 알았던 열매가 쓴맛으로 변해가니 친구 없는 쓸쓸함을 혼자 이겨야 한다. 거짓유혹에는 가시가 숨어 있으니 꿀을 바른 듯한 솔깃함에도 눈과 귀를 닫아야 한다.

비 온 뒤, 땅이 굳듯 좌절하지 않는 인내가 재기의 발판이 돼 땅으로 떨어졌던 신뢰를 다시 일으킨다. 버리지 않던 것이 귀하게 쓰이며 돌아오지 않을 것 같던 인심이 위로를 보내주니 꺼진 줄 알았던 희망이 새 날을 밝혀준다. 뜻하지 않은 호재가 찾아오니 세상변화에 민감함을 가져보자.

다만 밖으로 보여지는 화려함이 아닌 내부를 단단히 하자. 모두가 떠난 쓰라린 이별에도 흔들림이 없는 소신을 굳게 하자. 기댈 곳이 없던 막막함에서는 흙속의 진주가 빛을 발하듯 누구 힘이 아닌 스스로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 주인자리에 앉아보자.

◆ 2017년 하반기 : 잃어버린 민심이 돌아오니

잃어버린 민심이 돌아오니 어제의 서러움은 오래두고 회자할 무용담을 남겨주며 이름 앞에는 빛나는 훈장이 달려진다. 새로운 시작이 아름다운 결실을 약속 받을 수 있으니 먼지 없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앞서도 고민이 필요하며 믿음을 나눌 수 있는 동반자를 찾아내자. 남의 허물을 들추는 자는 말썽을 불러오니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한 지붕 두 가족이 아닌 머리를 맞대야 하며 예쁘지 않은 것에도 관심과 애정을 보태주자. 주려고 하는 것에는 부자가 되어야 하며 손해가 아닌 것에 만족해야 한다. 따가운 눈총과 따돌림이 와도 한길우물을 파야 한다. 숫자7 과 8이 행복을 도래하는 행운을 불러오며 새로운 환경에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준다. 파란색이 대중에게 안정감을 주며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친근함을 더해준다.

북쪽의 귀인을 얻어내야 가슴 속 열정을 펼치는데 수월하며 같은 뜻을 가진 이성의 힘을 빌려내자.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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