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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운세] 박지원, 기회가 꽃을 피우니…

[레이더P] 가까운 곳에 숨은 거짓을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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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15 14:24:18   수정 : 2017-12-14 1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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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무술(戊戌)년으로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개띠의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들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전남지사 후보 물망에 오른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1942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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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시간과 땀으로 한 공부

냉정한 가슴 때문에 섭섭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가을의 낙엽지는 소리에도 쉽게 빠져드는 여린 감정을 갖고 있다. 글로 배운 공부가 아니라 시간과 땀으로 얻어낸 공부가 빛난다. 지지 않는다는 승부사 기질도 엿보인다.

◆총평: 비어 있는 자리가 눈앞에

후회 없는 선택은 천운의 도움을 받고 상상으로 그렸던 그림을 완성시켜 간다. 억울함과 좌절은 밑거름으로, 따가운 눈치는 영롱한 보석으로 변한다. 기회는 꽃과 함께 피어나니, 변화의 시기임을 알아야 한다. 과거의 영광은 걸림돌이 될 뿐이니 추억으로 남겨야 하고 슬픈 이별이 아니라 새로운 식구로 울타리를 채워야 한다.

걸음마다 땅이 요동치며 우렁찬 목소리에는 모두가 고개를 조아리니 위풍당당함이 어깨에 실린다. 방패로 막을 수 없는 칼이 손에 쥐어지고 든든한 지원군이 앞을 다퉈 충성을 맹세하니 웃음은 많아지고 근심 걱정은 바람에 쓸려간다. 비어있는 자리가 눈앞에 다가오며 이름 석 자 앞에는 훈장이 달린다. 기쁜 눈물을 흘리는 감동에 빠질 수 있다

◆호재: 박씨와 1이 주는 행운

진심이 가슴으로 전해져 박수와 환영으로 바뀌고 보답을 받을 수 있다. 까치가 울음과 함께 오는 손님이 많아지고 멀게만 보이던 민심이 미소를 보내주니, 응원이 되어간다. 특유의 끈끈함은 화합을 일궈내고 동질감은 미워도 다시 한번 사랑을 받아낼 수 있다. 틀리다 했던 것과 의기투합해야 하고 부자인심으로 한 지붕 두 가족의 갈등을 씻어내야 한다. 쫓기지 않는 여유와 박씨 성을 가진 자의 지혜를 빌려야 한다. 1은 행운의 숫자이고 노란색은 고향의 향수를 불러낼 수 있다

◆악재: 먼 길 온 친구를 주의해야

인연이 아닌 것에 두는 미련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다. 저울질은 금물이다. 오해와 불신을 바로잡아야지 덮고 넘어가면 약점이 돼 공든 탑이 무너지는 쓰라림을 겪을 수 있다. 찾아오는 선물이 아무리 반갑더라도 거절을 해야하고 뒤에서 하는 말은 화살이 돼 날아오니 비밀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먼 길을 온 친구일수록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되며 의리를 앞세워 거래를 원하는 자는 멀리해야 한다. 쉽게 보이는 것에 각별한 주의와 긴장을 더해야 한다. 반대는 내부의 적으로부터 시작되고 거짓은 가까운 곳에 숨어있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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