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방선거 운세] 김황식, 목표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레이더P] 변화에 주저함이 없어야

  • 기자
  • 입력 : 2017-11-24 15:47:04   수정 : 2017-12-14 13:09:2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공유
  • 프린트
2018년은 무술(戊戌)년으로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개띠의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1948년생)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프리미엄 첨부 이미지이미지 확대
◆성격: 부드러움 속에 숨은 소신

때로는 바람에 순응하는 갈대처럼 약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양보 없이 소신을 지킨다. 처음과 끝이 같은 일관성과 변하지 않는 초심은 완성을 보고야 만다. 용기를 꺼내야 할 시점에 망설임은 최고로 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

◆총평: 아름다운 반전

모험을 원하지 않고 차선을 택하는 행보는 관심의 대상에서 지워질 수 있다. 스스로 기회를 잡아야 하고 안 된다는 반대에도 자유를 가져야 한다. 늦지 않았다는 자신감은 아름다운 반전을 불러내고 수없이 그려왔던 순간으로 가게 한다. 과거의 쓰라린 상처는 무용담이 되고 고개 숙일 줄 아는 겸손, 넓은 가슴을 가질 수 있는 성숙함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낸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불편한 기억과 기쁘게 이별할 수 있다. 편한 기다림이 아닌 찾아가는 수고로 신임을 얻어내야 하고 싸움을 피하는 겁쟁이가 아니라 지지 않는다는 긍정의 힘이 필요하다.

◆호재: 검은색과 이씨의 행운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는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치열한 경쟁에서 우뚝 설 수 있고 무겁게 지고 있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든든한 지원군이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가 되고 모른 척 돌아서 있던 것이 한 편이 된다. 목표가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다. 진심을 얻어내는 고생이 보람과 성취감을 선물한다. 검은색의 묵직함이 여려 보이는 이미지를 감싸주며 이씨 성을 가진 자를 곁에 둬야 한다

◆악재: 작은 것은 아끼려다 큰 것을 잃을 수도

작은 것을 아끼려는 어리석음은 큰 것을 잃어가는 탄식을 불러낸다. 강하지 않으면 뜨거웠던 기대는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고 얼굴을 숨겨야 하는 곤혹감에 처해질 수 있다. 간섭이나 훈수에는 귀를 막아야 한다. 괜한 비밀은 오점이 돼 걸음을 붙잡는 불청객이 된다. 옛것을 버리는 변화에 주저함이 없어야 하며 욕심보다는 외로움과 고독함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소문에 초조해 해서는 안 되고 궁금함이 많아도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기사의 저작권은 '레이더P'에 있습니다.
지면 혹은 방송을 통한 인용 보도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실록

정치실록 2018년 7월 16일 Play Audio

전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