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지방선거 운세] 남경필…시간에 의지해야 할 때

[레이더P] 놀랄만 한 새로움 택해야 돌파구 마련

기사입력 2017-12-19 11:35:08| 최종수정 2017-12-20 15:28:36
2018년은 무술(戊戌)년으로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개띠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남경필 경기지사(1965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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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홀로서기의 시기

소신과 원칙에 타협이 없고 실수에는 진정을 담아 부끄러워 한다. 누구 도움이 아닌 홀로서기의 시기다. 따가운 눈총은 약진의 밑거름이 된다. 쓸쓸함에 억울함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볼 줄 아는 성숙함을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기다림의 세월이 반전을 불러온다. 겸손함과 쉼표이 미덕이 필요하다.

◆ 호재: 열정에 다시 불이 붙다

꺼져가던 열정에 불이 붙으니, 옛 친구의 우정 덕분이다. 사서했던 고생이 빛을 발하고 손 쉬운 작은 승리가 또 다른 용기를 불어온다. 무릎 꿇을 줄 아는 현명함은 새로운 터전에 안락함을 준다. 기대치 않았던 것이 기울어 가던 것에 균형을 맞춰준다. 일찍 맞는 매가 애틋함을 불러오고 한발 후퇴가 이 보 전진을 가져온다. 이씨 성이 든든함이 된다.

◆ 악재: 변해버린 민심

불편한 동거는 상처와 오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 험담은 바람을 타고 퍼진다. 변해버린 민심은 시간에 의지해야 한다. 초라하지 않은 밝은 모습으로 대답 없는 짝사랑과 이별해야 한다. 구름을 볼 줄 아는 여유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답을 구해야 한다. 모두가 놀랄만 한 새로움을 택해야 하고 솔직한 설명으로 이해를 받아야 한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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