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지방선거 운세] 이재명…뿌린 씨의 결실을 만나니

[레이더P] 용기를 가로막는 방해꾼에 주의해야

기사입력 2017-12-22 16:28:09| 최종수정 2017-12-26 15:30:26
2018년은 무술(戊戌)년으로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개띠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이재명 성남시장(1964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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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땀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

지면 안된다는 강한 근성을 가지고 있고, 땀과 노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도 있다. 변명은 관심 밖으로 밀어낸다. 실패를두려워하지 않고 고민보다는 실천의 무게를 중시한다. 단맛이 아닌 쓴맛에 성취감을 더한다. 자기반성으로 불가능을 기적으로 만들어간다. 작고 하찮은 것에도 고개를 숙이고 동질감으로 이웃의 상처를 만지고 울음에 귀를 기울인다.

◆총평: 흥정보다는 고집이 필요

열정이 다시한번 화제의 중심이 될 것이다. 뿌린 씨가 결실을 맺어주니 진정성이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간다. 흥정보다는 한길 고집을 지켜야 하며 두말하는 약속에는 미리 대비해야 한다. 친구를 의지하면 모른 척 외면을 당할 수 있다. 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을 두지 말고 버려져 있는 것에서 보석을 찾아야 한다. 기도의 제목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만나보자.

◆호재: 응원이 밖으로 나온다

앞을 가로 막았던 장애물이 눈에서사라지니 틀리지 않은 선택은 감동을 선물한다. 보이지 않던 응원이 밖으로 나오고 불안은 기우임을 알 수 있다. 잃을것이 없다는 각오가 꿀같은 성취를 보여주며 낯선 곳에서도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다. 먼지 쌓인 오해는 미소로 변해가며 부지런한 걸음은 돈으로 살수없는 위로를 만든다. 상상했던 그림이 그려지며 서러움과 아쉬움은 무용담이 된다. 북쪽의 인연이 고민을 풀어준다. 숫자 3의 행운과 초록의 밝은 기운을 가져오자.

◆악재: 이쁨 속에 돋아난 가시

용기 앞에 방해꾼이 나타나니 한발 앞선 준비로 막아내야 한다. 최고라는 오만은 근심을 만들 수 있고 설마하는 방심은 실패를 불러올 수 있다. 이뻐 보이는 것에 가시가 돋아있다. 크고 작은 시비는 빈틈을 잡으려는 저의가 있다. 가벼운 행동은 올가미에 갇힐수 있으니 대인배의 완숙함을 보여주자. 기억에서 지웠던 얼굴이 보여주는 유혹에 빠지면 다된 밥에 재를 뿌릴 수 있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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