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지방선거 운세] 박원순…값진 희생이 격려를 받는다

[레이더P] 입보다는 귀가 더 가치 있는 시절

기사입력 2018-01-31 14:14:59| 최종수정 2018-02-01 16:23:23
2018년은 무술(戊戌)년이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박원순 서울시장(1956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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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웃움 뒤 차가움

웃음 뒤에 차가움이 자리하고 있다. 두려운 변화에도 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다만 주변과 쉽게 믿음을 나누지 않는다. 멀리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총평: 잃을 것 없다는 각오가…

값진 희생이 어깨 두드리는 응원과 격려 박수를 받는다. 틀리지 않은 선택이 통한의 서러움을 씻어낸다. 잃을 것이 없다는 각오가 승자의 미소를 만든다. 다만 의도하지 않은 악재가 바쁜 걸음을 붙잡고 자만은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든다. 말하는 입이 아닌 듣는 귀를 가져야 하며 외톨이 고집은 낯선 이방인이 된다.

◆호재: 불안·초조은 안도로

꺼질 듯 위태롭던 희망이 가슴에 열정을 태워주니 잠 못 이루던 불안과 초조는 안도로 바뀐다. 강한 의지가 흥겨운 소문을 만들어낸다. 실패가 반이었던 성공은 세간의 주목과 보상을 받는다. 겸손함과 여유는 오지 않을 것 같던, 상상했던 순간을 그려낸다. 하늘색에 부드러움이 한 번 더 눈길을 받는다. 김씨의 든든한 배경을 등에 업어야 한다. 뼈 있는 훈수에 고마움을 갖자.

◆악재: 우려는 현실의 숙제를 남겨

기세는 후회로 꺾이고 우려는 현실이 돼 숙제를 남긴다. 시류를 역행하는 교만은 손에 잡힐 듯했던 목표가 그림자였나 라는 헛헛함을 만들고 영광은 빛바랜 사진이 될 수 있다. 계산보다는 실천으로 가야 하고 비워야 채워진다는 지혜가 절실하다. 잠시 잊혀짐이 희망을 만든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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