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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실록 2018년 9월 12일

[레이더P] 文 "발달장애인 차별·배제 없는 포용국가 만들 것"

  • 류인선 기자
  • 입력 : 2018-09-12 17:55:11   수정 : 2018-09-12 1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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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발달장애인 차별·배제 없는 포용국가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이미지 확대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발달장애인들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포용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와 초청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靑, 고용지표 악화에 "경제체질 바뀌며 수반되는 통증"
청와대는 12일 "경제의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며 최근 고용지표 악화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민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통일부 "10·4 선언 때도 다음 해 1천948억만 비용추계"
정부가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비용추계서에 내년도 예상비용만 담은 것에 대해 통일부가 2007년 10·4 선언 당시도 마찬가지였다고 1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2007년 10·4선언 이후에 그다음 예산을 짤 때도 (비용추계) 제출액이 1천948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

▶南北 연락사무소 14일 개소...통일차관이 소장 겸직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14일 개소하면서 남북이 '24시간 365일' 소통 시대를 맞게 된다. 공동연락사무소에는 남북 당국자가 상주하며, 남측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북측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겸직할 예정이다.

▶도종환 "北에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제안할 생각"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평화체제 발전을 위해 2032년 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 추진을 북한에 제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제2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 참석차 방일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울과 평양에서 분산 개최하는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바른미래 "국회 의사일정 미루자"…與 "동의 못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오는 18~20일로 예정된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회 대정부질문과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하고 "동의할 수 없다"며 "합의해 사인한 것은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유남석 인사청문회…'정치 중립성' 집중 검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2일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유 후보자가 정치적 중립성 지켜갈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집중 검증이 이뤄졌다. 야당은 유 후보자가 우리법연구회의 '창립멤버'라며 정치적 편향성 우려를 제기했지만, 여당은 지난 11월 헌법재판관이 될 당시 이미 청문회를 무난하게 통과했다며 유 후보자를 옹호했다.

▶美 국무부, 폼페이오 4차방북 "당장 계획은 없어"…가능성은 시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내용 공개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미 국무부는 지난달 취소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재개와 관련, "당장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관련 질문에 "우리는 당장 비행기에 올라탈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플랫 스탠리(Flat Stanley)라는 동화 주인공의 심정을 빌려 방북 가능성을 시사했다.

▶푸틴 "한국은 중요 파트너…협력사업 진전에 노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일 "대한민국은 아주 중요하고 유망한 파트너"라며 "한·러 양국관계 발전에 흡족하다. 모든 분야에서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제4차 동방경제포럼'이 열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면담하며 이같이 밝혔다.

[류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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