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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86명…민주 44 한국 38 교육의원 4

[레이더P] 24~25일 후보 등록 마감

  • 김정범 기자
  • 입력 : 2018-05-27 15:16:31   수정 : 2018-05-27 1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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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와 대리인들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
▲ 6·1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와 대리인들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단독 출마 등으로 투표 없이 당선이 자동 확정된 후보는 8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대 1의 경쟁률의 보인 선거구는 전국적으로 68곳이었으며, 이 같은 선거구에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는 86명에 달했다. 선거구 수보다 무투표 당선자 수가 많은 것은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는 1개 선거구에서 2명 이상을 뽑기 때문이다.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에서 30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이어 비례대표 기초의원 선거 29명,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 23명, 교육의원 선거 4명 등이었다.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닌 교육의원 무투표 당선자 4명을 제외한 82명의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더불어민주당(44명) 또는 자유한국당(38명) 소속이었다. 지역구 광역의원 선거의 무투표 당선자 23명 중 민주당 후보는 16명으로, 한국당은 7명이었다.

지역구 기초의원의 경우 민주당과 한국당이 15명씩을 무투표 당선시켰고, 비례대표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민주당 후보 13명, 한국당 후보 16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제주에서만 치러지는 교육의원 선거는 총 5개 선거구 가운데 4개 선거구에서 각각 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4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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