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일반

[정치운세] 이해찬…화려함이 다시 회자된다

[레이더P] 용기 있는 가르침에 허리를 숙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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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8-17 13:56:56   수정 : 2018-08-19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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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날이다. 레이더P는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후보 세 명의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미래를 여는 창)이 도움을 줬다. 기호에 따라 세 번째 순서는 이해찬 의원(1952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180720 이해찬 더민주 당대표 출마선언[사진=이승환기자]이미지 확대
▲ 180720 이해찬 더민주 당대표 출마선언[사진=이승환기자]
◆총평 : 방해·견제가 소리 없이 붙는다
확실한 잣대로 친구와 적을 구분한다. 방해와 견제가 소리 없이 붙고, 대답 없는 메아리는 한숨의 연속이다. 가을이 반전의 시작이며 대세의 흐름을 따르려는 민심의 주목을 받는다. 위기는 외면했던 우정의 입에서 나올 수 있다. 조급함에 여유를 줘야 한다.

◆호재 : 꿈은 희망의 그림을 그리니
과거의 화려함이 다시 회자된다. 든든한 새 식구 등장이 반가움을 더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꿈은 희망이라는 그림을 그린다. 초록이 깊어지듯 경험과 관록은 박수와 ‘역시'라는 탄성을 끌어낸다. 우리라는 동질감은 미소를 보이고 눈빛으로 나누던 응원은 안도감을 선물한다.

냉정한 이미지에 부드러움을 입혀야 한다. 김씨 성을 가진 손님은 천군만마 응원군이며 생각 주머니에서 나온 발상은 웃음꽃을 피운다.

◆악재 : 해가 달이 되는 쓸쓸함
지쳐 있는 모습은 의심의 눈총과 걱정거리를 지어낸다. 울컥함과 내침은 화살로 되돌아와 다된 밥에 재 뿌리는 방해꾼이 될 수 있다. 빛나던 존재감은 세월의 흐름 속에 해가 달이 되는 쓸쓸함으로 변할 수 있다. 씨 뿌린 만큼의 결실과 돌려받아야 할 마음의 빚은 누가 대신할 수 없는 혼자만의 숙제다.

소신 있는 발언에 높은 점수를, 용기 있는 가르침에 허리를 숙여야 한다. 청춘을 함께했던 방문객에게는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남쪽은 편한함을 주지만 서쪽은 근심거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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