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댓글여론

[댓글여론] 2018년 5월 17일…중재역할·단일화·손학규충돌

[레이더P] 네이버·다음 댓글로 본 여론

  • 박선영 기자
  • 입력 : 2018-05-17 18:25:46   수정 : 2018-05-17 18:29:1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공유
  • 프린트
1. 靑, "북미갈등 중재역할 적극적으로 취할 것"
북한의 일방적인 연기 통보로 전날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의 개최가 무산된 가운데 청와대는 17일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 한미·남북 간에 여러 채널로 긴밀히 입장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우리가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과 태도를 충분히 전달한 다음 북한에도 미국의 입장과 견해를 충분히 전달해 접점을 넓혀 나가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취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하 반응.

-열일하는 청와대를 응원합니다.
-오히려 침묵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렵게 이끌어온 평화 회담이다. 잘 살려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까지 가자.
-그렇게 쉬울꺼라 생각했다믄 진작에 했지. 조율이라는 작업이 필요하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지. 종전선언 하자는거지 항복선언 받자는게 아니잖아.

2. 김문수, 안철수와 "같이 하겠다" 언급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해 야권후보 단일화 문제가 또 다시 이슈로 떠올랐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정치적 소신과 신념이 확실하다면 (안 후보를) 동지로서 생각하고 같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하 반응.

-그나마 단일화라도 해야 표를모을수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부터 비우고 누가 적임자인지 깊이 숙고해서 단일화하면 그나마 표를 결집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민을 위해 조건없이 사퇴해 주시면 후보님의 진정성을 믿어볼게요.
-3선 저지를 위해 전략적 단일화 해야한다.
-초록은 동색.
-누가 2등할까 관심없다. 다만, 누가 3등할까만 관심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민생특별위원회12"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
▲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민생특별위원회12"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3. 바른미래당 '손학규 등판' 安-劉 충돌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유승민 공동대표가 다음 달 13일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 문제를 놓고 17일 정면 충돌했다.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제가 이달 초부터 손학규 대표님께서 출마하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달라고 당에 요청한 바 있다"며 "그래서 당에서도 가장 무게 있는 분이 나서는 것이 송파을 지역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반면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송파을은 공천관리위가 경선으로 (후보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최고위가 경선을 중단시킬 아무 권한이 없다"며 "전략공천은 합의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하 반응

-정치하는것들은 뜻도 안맞으면서 필요하면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교섭단체욕심에 유불리는 전혀 따지지도 못하고 무조건 합당했지만?
-또 당 깨지겠네
- 바른미래당 시장후보가 왜? 국회의원공천에 개입하려고 하는거지?? 그건 대표들과 최고위원들 공천관리위원들이 해야할일 아닌가
-이런 식으로 할거면 중도보수 관둬라. 지들끼리도 합치가 안되는데 뭔



[박선영 인턴기자]

기사의 저작권은 '레이더P'에 있습니다.
지면 혹은 방송을 통한 인용 보도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실록

정치실록 2018년 8월 15일 Play Audio

댓글여론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