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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운세] 안철수…위기가 용기로 바뀐다

[레이더P] 고집은 벽을 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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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08 13:45:31   수정 : 2018-01-09 1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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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무술(戊戌)년이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962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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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비교 없는 나만의 세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한다. 굳은 표정 뒤에는 초조함과 긴장이 있다. 구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 자존심도 던지는 용기를 낸다. 다만 사소한 것에 마음의 상처를 만들고 고집은 보이지 않는 벽을 쌓는다.

◆총평: 불안은 자심감으로

불안했던 출발은 내일이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한다. 바람 앞에 꺼질 것 같던 위기는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돼 다시 한번 관심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어제의 실수를 되짚어 봐야 한다. 자칫 섣부른 승부수는 한숨과 탄식을 불러낼 수 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가 아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호재: 편견은 사라지고 응원이

뜻하지 않은 기운이 서러움의 눈물을 닦아주고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결실을 만든다. 편견은 소리 없이 사라지고 묵묵함은 응원과 위로를 불러낸다. 파도를 안아주는 바다처럼 넓은 가슴을 가져야 한다. 닫혀져 있는 울타리에 문을 열어야 하고 손님맞이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 남색이 이미지를 순화시킨다. 장씨, 채씨와 두터운 신임을 가져보자.

◆악재: 쓸쓸한 뒷모습을 경계해야

좋기만 했던 것에 미움이 생겨나고 변화의 시도는 남의 식구가 된 듯 쓸쓸한 뒷모습을 보일 수 있다. 고민이 답답함을 불러내며 주인이었던 자리는 가시방석이 될 수 있다. 남아 있는 것에 가치를 높여야 하며 긍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기지개를 펴야 한다. 동지의 신뢰를 찾고 걱정 어린 조언에 고개를 숙여보자.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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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실록 2018년 7월 23일 Play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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