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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쁜 대선레이스...19대 대선 주요일정>

[레이더P] 대선 경선과 본선 일정

기사입력 2017-03-15 16:07:55| 최종수정 2017-03-27 19:24:55
4월초 각 정당 대선후보 확정
4·17 선거운동 시작
5·9 선거일 임시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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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대부분의 정당이 4월초면 대선 후보를 정한다. 가장 늦은 경우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만약 결선투표가 이뤄질 경우 8일에 후보가 확정된다. 4월 9일

대선에 나선 인사 가운데 다수가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다. 민주당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바른정당에서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자유한국당에서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있다. 공직에 있는 대선후보는 선거 30일 전인 4월 9일까지 공직을 사퇴해야 한다.

4월 16일

공직선거법 상 대선 24일 전부터 이틀간 후보등록을 한다. 기탁금 등을 고려하면 후보단일화 역시 원칙적으로는 16일까지 해야 한다.

4월30일

대선 때마다 있어온 후보 단일화는 이번 대선에서도 예상된다. 원칙적으로는 후보등록 기간이 시한이지만 실제로는 그 이후에도 단일화를 할 시간이 있다. 바로 투표용지 인쇄 전까지다.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전에 단일화가 이뤄져야 단일화 효과가 커지는데, 이는 인쇄 후라면 사퇴한 후보에게 투표하는 사표가 다수 발생하기 때문이다. 통상 투표용지는 투표일 10일전에 인쇄를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4월 30일이 후보단일화 시한이 되는 셈이다.

4월 17일~5월 8일

대선 선거운동 기간이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통상 세 번의 대선후보 TV토론회가 열린다. 선거운동 시작 날 다음날인 4월 18일부터 5월 7일 사이에 이뤄질 전망이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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