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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정책 ‘0순위` 미세먼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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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17 14:35:47   수정 : 2018-05-23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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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수년 전부터 발생한 미세먼지는 점차 악화되 올해 봄철에는 최악을 기록했다. 서울의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서울시의 미세먼지 대책의 실효성과 현실성 등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정치권의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 주요 후보 입장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
서울시는 그동안 친환경 차량 보급, 분진흡입 청소차량 확대, 4계절 도로청소 체계 구축 등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 지역별, 계절별 맞춤형 저감활동 정책을 시행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전기차 8만대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배달용 오토바이·택배트럭 전기차 전환, 공해차량 운행제한 및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시행, 녹색교통진흥지역 확대, 생태도시숲, 생활권 공원 조성 등 10개의 대기질 개선 공약을 내놓았다.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물을 이용한 미세먼지 정화로, 도로 양옆에 물이 나오는 수로를 만들고 물이 나오면서 미세먼지를 정화한다. 물은 먼지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미세먼지를 30%정도 줄일 수 있다. 녹지 정책도 곁들여 나무와 공원을 유휴공간에 늘리고 공기 순환기능을 강화한다. 오래된 경유차의 경우 새 차를 구입할 경우 일정기간 동안 자동차세 감면 등도 검토 대상이다. 자동차세 감면과 함께 보조금 지급도 고려 중이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공공 실내공간에 대한 공기청정기를 취임 1년내 설치하는 등 실내 미세먼지 감소 및 관리 강화 정책을 펼 예정이다. 또 조속한 한중정상회담 의제화 및 종합대책기구 구성을 요구하고 살수차 증차 및 클린로드시스템 등 도로위 물분사 장치 설치 등을 검토하겠다. 마지막으로 현재 한 개의 자치구당 1개 설치되어 있고 그나마 최소 5m에서 최대 20m 높이에 설치되어 있는 미세먼지 측정망을 시민들이 숨쉬며 걸어다니는 높이에 맞게 설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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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실록 2018년 6월 21일 Play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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